대구시,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지역 정치권과 ‘맞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6:32

우재준 의원과 KIAT·한국벤처투자 방문…산업기반·정주여건 등 설명
국회·정부·유치 대상 기관 잇달아 찾아 이전 필요성 전달
국회·정부·유치 대상 기관 잇달아 찾아 이전 필요성 전달
[스쿨iTV] 대구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우재준 국회의원과 11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벤처투자(KVIC)를 잇달아 방문해 대구의 산업기반과 정주여건을 설명하고 기관 이전 필요성을 전달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는 AI·로봇·미래모빌리티·헬스케어·반도체 등 미래신산업 기반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관련 인프라를 소개했다. 또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연계할 경우 산업기술 사업화와 기업 지원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에는 동대구벤처밸리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생태계와 투자 기반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27개 투자조합, 6100억원의 조성액을 기반으로 지역기업 305개사에 1455억원을 투자한 실적을 설명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체계 구축 가능성도 제시했다.
대구시는 저렴한 주거비와 교육·의료 인프라, KTX·SRT·도시철도·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소개하며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정착 여건도 강조했다. 우재준 의원은 “대구는 산업기반과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전기관과 임직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서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3일 국회,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으며,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들도 8월부터 국회와 정부, 유치 대상 공공기관 등을 찾아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다”며 “지역 정치권과 경제·언론·학계·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회와 정부, 유관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는 AI·로봇·미래모빌리티·헬스케어·반도체 등 미래신산업 기반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등 관련 인프라를 소개했다. 또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연계할 경우 산업기술 사업화와 기업 지원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에는 동대구벤처밸리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생태계와 투자 기반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27개 투자조합, 6100억원의 조성액을 기반으로 지역기업 305개사에 1455억원을 투자한 실적을 설명하고,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체계 구축 가능성도 제시했다.
대구시는 저렴한 주거비와 교육·의료 인프라, KTX·SRT·도시철도·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소개하며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정착 여건도 강조했다. 우재준 의원은 “대구는 산업기반과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어 이전기관과 임직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서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3일 국회,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으며,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들도 8월부터 국회와 정부, 유치 대상 공공기관 등을 찾아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다”며 “지역 정치권과 경제·언론·학계·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회와 정부, 유관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