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목소리로 만드는 ‘청렴한 전북교육’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7:13

▲학생의회 청렴정책 간담회 사진
전북교육청, 학생의회와 청렴정책 간담회…공정·투명한 학교환경 논의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전북학생의회 의장단 12명과 청렴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앞서 실시한 학생 대상 의견수렴에는 825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청렴의 핵심 가치로 ‘정직·공정·책임’을 꼽았다.
학생의원들은 고교 선택과목의 실질적인 수강 보장과 교내 스마트기기 관리·활용, 교육활동 안내를 위한 소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제안은 의장단 사전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청은 이날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청렴정책과 학교 현장 개선에 반영하고 결과를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청렴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준이 적용되고 학생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앞서 실시한 학생 대상 의견수렴에는 825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청렴의 핵심 가치로 ‘정직·공정·책임’을 꼽았다.
학생의원들은 고교 선택과목의 실질적인 수강 보장과 교내 스마트기기 관리·활용, 교육활동 안내를 위한 소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제안은 의장단 사전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청은 이날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청렴정책과 학교 현장 개선에 반영하고 결과를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청렴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준이 적용되고 학생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