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부 서울시의원 “청년 AI 예산 56억 전액 삭감 유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2(토) 10:32

▲최종부 서울시의원
“AI 격차는 기회 격차…정치적 판단으로 청년 미래 늦춰선 안 돼”
[스쿨iTV] 최종부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1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 AI 성장권(청년 AI 사다리)’ 사업 예산 56억2,500만원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년 AI 성장권’은 19~29세 서울 청년에게 최신 AI 활용 기회를 제공해 교육·취업·창업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A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과 협의하고, 1인당 월 3,750원 수준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최 의원은 “일부 감액이나 시범사업 등 보완책을 마련할 수도 있었지만 전액 삭감됐다”며 “AI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경험의 격차이자 기회의 격차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999년 김대중 정부의 ‘CYBER KOREA 21’을 언급하며 “당시 선제적 투자가 IT 강국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그때가 인터넷이었다면 지금은 AI다. 시대 변화를 앞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진정한 재정 건전성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합리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발전과 세계 경쟁, 청년들의 시간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정치적 판단으로 청년들의 미래 준비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청년 AI 성장권’은 19~29세 서울 청년에게 최신 AI 활용 기회를 제공해 교육·취업·창업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A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과 협의하고, 1인당 월 3,750원 수준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최 의원은 “일부 감액이나 시범사업 등 보완책을 마련할 수도 있었지만 전액 삭감됐다”며 “AI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경험의 격차이자 기회의 격차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999년 김대중 정부의 ‘CYBER KOREA 21’을 언급하며 “당시 선제적 투자가 IT 강국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그때가 인터넷이었다면 지금은 AI다. 시대 변화를 앞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진정한 재정 건전성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하는 것이 합리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발전과 세계 경쟁, 청년들의 시간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정치적 판단으로 청년들의 미래 준비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