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연내 통과 ‘한목소리’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4(월) 15:37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 사진
추진단장 부단체장급 격상…법사위 조속 상정·정기국회 통과 공동 대응
[스쿨iTV] 가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정기국회 통과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추진단장도 기존 기획조정실장급에서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공동단장을 맡아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낸다.
양 시·도는 법안이 9월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수 있도록 공동 설명자료를 마련하고, 법사위원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직접 찾아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설명하기로 했다.
또 국회 계류 법안에 담긴 선거 관련 특례가 당초 2026년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만큼, 현재 목표인 2028년 7월 출범에 맞춰 관련 부칙을 개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각각 “대구와 경북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법안 통과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연내 법안 통과와 2028년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정기국회 통과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추진단장도 기존 기획조정실장급에서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공동단장을 맡아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낸다.
양 시·도는 법안이 9월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수 있도록 공동 설명자료를 마련하고, 법사위원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직접 찾아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설명하기로 했다.
또 국회 계류 법안에 담긴 선거 관련 특례가 당초 2026년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하고 있는 만큼, 현재 목표인 2028년 7월 출범에 맞춰 관련 부칙을 개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각각 “대구와 경북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법안 통과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연내 법안 통과와 2028년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