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주차장 834곳 무료 개방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4(월) 16:45
가가
▲‘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23~27일 교통종합상황실 운영…158명 투입·동대구역 등 혼잡지역 특별관리
[스쿨iTV] 대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 전체 이동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휴 전날인 23일 귀성 차량과 26일 성묘·귀경 차량으로 주요 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

시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와 구·군 직원 158명을 투입해 교통불편 민원을 처리한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현장 순찰반을 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교통 소통 관리와 교통질서 계도에 나선다.

주차 편의도 확대한다. 공영·공공기관 주차장과 학교 운동장 등 834곳, 4만5천여 면을 연휴 기간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인근 대구시 공영주차장 23곳, 2천500여 면은 하루 앞선 22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교통종합정보,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도로 소통과 대중교통,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교통 불편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