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성수품 수급·물가 안정 총력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5(화) 15:09

24개 기관 참여…공급 조절·할인판매·불공정행위 단속
[스쿨iTV] 대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나섰다.
대구시는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9개 구·군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수산물 유통·품질관리 및 공정거래 관련 기관, 도매법인, 백화점·대형마트 등 24개 기관과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기관들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과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단속, 지역별 물가동향 점검 등을 추진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농협, 도매법인 등은 추석까지 주요 성수품의 수급과 도매시장 거래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가 몰리는 품목의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행사도 이어진다.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는 18~19일 동구보건소 옆에서 열려 성수품을 20~30% 할인 판매한다. 농협 지역본부도 10~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대구축협은 12~13일 한우 할인판매에 나선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할인, 저가 선물세트 판매 등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27일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16~20일에는 농·수·축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정거래 관련 기관은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당한 가격·거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대구시와 9개 구·군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추석까지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를 집중 점검한다. 가격 급등이나 수급 불안 품목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까지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할인판매와 관계기관의 철저한 지도·단속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9개 구·군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수산물 유통·품질관리 및 공정거래 관련 기관, 도매법인, 백화점·대형마트 등 24개 기관과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기관들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과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단속, 지역별 물가동향 점검 등을 추진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농협, 도매법인 등은 추석까지 주요 성수품의 수급과 도매시장 거래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가 몰리는 품목의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행사도 이어진다.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는 18~19일 동구보건소 옆에서 열려 성수품을 20~30% 할인 판매한다. 농협 지역본부도 10~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대구축협은 12~13일 한우 할인판매에 나선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할인, 저가 선물세트 판매 등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27일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16~20일에는 농·수·축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정거래 관련 기관은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당한 가격·거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대구시와 9개 구·군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추석까지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를 집중 점검한다. 가격 급등이나 수급 불안 품목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까지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할인판매와 관계기관의 철저한 지도·단속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