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서울시의원 “교육안전, 사고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6(수) 09:09

서울교육 안전정책·2027년 예산 방향 점검…학교 현장 실효성 강조
[스쿨iTV]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2·국민의힘)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올해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 요구 현황을 살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예산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 의원은 안전사업이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제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사업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고, 기존 사업도 관행적인 반복보다 학교 현장의 수요와 위험도, 실효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성된 예산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사업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주문도 내놨다.
박 의원은 “시설과 제도뿐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사람 안전’을 중심에 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위험을 미리 살피고 예방하는 것이 학생이 안심하고 배우는 학교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올해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 요구 현황을 살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예산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 의원은 안전사업이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제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사업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고, 기존 사업도 관행적인 반복보다 학교 현장의 수요와 위험도, 실효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성된 예산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사업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주문도 내놨다.
박 의원은 “시설과 제도뿐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사람 안전’을 중심에 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위험을 미리 살피고 예방하는 것이 학생이 안심하고 배우는 학교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