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대구역 인근 UAM 버티포트 입지 선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6(수) 10:03

61㎞ 공공형 UAM 노선 추진…2029년 인프라 구축·2030년 시범운항
[스쿨iTV] 대구시가 서대구역 인근을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입지로 선정하고 지역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오는 18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듣고,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버티포트는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이착륙과 충전·정비, 승객 탑승 등이 이뤄지는 전용시설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2주차장을 초기 UAM 운용 거점으로 선정했다. 경부고속철도와 대경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 신공항철도 등 광역 교통망과 연계할 수 있고 서대구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점을 고려했다.
대구·경북이 공동 추진하는 공공형 UAM 사업은 서대구와 왜관IC, 경북 김천을 잇는 약 61㎞의 고속도로 기반 운항노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불 감시와 재난 구호, 고속도로 교통관리, 치안 등 공공서비스에 UAM을 우선 활용한다.
대구시는 2025년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9년까지 운항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0년 시범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항을 통해 UAM의 안전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인 뒤 관광·교통·물류 등 민간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서대구의 교통 접근성과 연계 확장성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 도심항공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버티포트는 수직이착륙 항공기의 이착륙과 충전·정비, 승객 탑승 등이 이뤄지는 전용시설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2주차장을 초기 UAM 운용 거점으로 선정했다. 경부고속철도와 대경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 신공항철도 등 광역 교통망과 연계할 수 있고 서대구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점을 고려했다.
대구·경북이 공동 추진하는 공공형 UAM 사업은 서대구와 왜관IC, 경북 김천을 잇는 약 61㎞의 고속도로 기반 운항노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불 감시와 재난 구호, 고속도로 교통관리, 치안 등 공공서비스에 UAM을 우선 활용한다.
대구시는 2025년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9년까지 운항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0년 시범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항을 통해 UAM의 안전성과 시민 수용성을 높인 뒤 관광·교통·물류 등 민간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서대구의 교통 접근성과 연계 확장성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 도심항공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