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4065억 규모 제2회 추경 원안 통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7(목) 04:50

민생경제·미래산업·시민안전에 집중…중소기업·소상공인 5천억 금융지원
[스쿨iTV] 대구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추경 규모는 4,065억원으로, 총예산은 12조1,988억원에서 12조6,053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 시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중소기업·소상공인에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금융을 지원하고,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1조원에서 1조2,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에도 5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산업 분야에는 430억원을 편성했다. 청년창업·첨단전략산업펀드에 28억원을 출자하고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미래 신성장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AI·로봇 산업 기반도 강화한다. 수성알파시티 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24억원, 실외이동로봇 성능·안전성 평가에 17억4,000만원,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에 5억원을 투입한다. 응급의료 분야에도 4억5,000만원을 편성해 AI 플랫폼과 5G 구급차 구축 등을 추진한다.
난임 시술비 지원에는 43억원을 추가 편성해 9월 30일부터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추경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 시민 안전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 시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중소기업·소상공인에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금융을 지원하고,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1조원에서 1조2,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에도 5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산업 분야에는 430억원을 편성했다. 청년창업·첨단전략산업펀드에 28억원을 출자하고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미래 신성장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AI·로봇 산업 기반도 강화한다. 수성알파시티 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24억원, 실외이동로봇 성능·안전성 평가에 17억4,000만원,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에 5억원을 투입한다. 응급의료 분야에도 4억5,000만원을 편성해 AI 플랫폼과 5G 구급차 구축 등을 추진한다.
난임 시술비 지원에는 43억원을 추가 편성해 9월 30일부터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추경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 시민 안전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