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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난독증 학생 지도·치료 지원 연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0(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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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원·학부모 대상…읽기·쓰기 어려움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방법 공유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등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읽기두드림(난독증) 학생 지도 및 치료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원 대상 ‘읽기두드림 학생 지도의 실제’와 학부모 대상 ‘읽기두드림 자녀 치료지원의 실제’로 나눠 진행됐다. 송하언어임상센터 이경아 부원장은 난독증의 특성과 평가 방법, 읽기·쓰기 영역별 중재 전략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교원들은 학생의 읽기·쓰기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익혔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읽기·쓰기 특성과 치료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가정에서 학습을 돕고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이 학생의 특성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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