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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안게임 빛낸 선수들 격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08(목)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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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아시안게임 참가선수 격려 사진
사격 이건혁 2관왕·근대5종 성승민 금·은…대구 소속 선수 12명 초청
[스쿨iTV] 대구시는 8일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 12명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열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 펜싱 도경동, 여자 핸드볼 이원정(이상 대구시청) 등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성승민은 여자 개인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단체전 은메달을 추가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이원정은 여자 핸드볼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도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과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대구시 소속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출전해 대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수많은 훈련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구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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