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부모·자녀 함께하는 행복 투어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11(일) 13:10

초3~중3 자녀 둔 30가족 참여… AI 활용해 가족 소통·디지털 학습 경험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부모와 자녀가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0일과 17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AI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30가족, 60명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과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둘러보고, 장소별 AI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한다. 가족별로 필름카메라를 이용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고, 탐방 과정에서 경험한 순간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오후에는 탐방 중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가족을 소개하고, 구성원별 성향과 특성을 살펴보며 가족 간 대화 방법을 모색한다. 생성형 AI로 바라는 가족의 모습을 이미지로 제작해 서로의 생각과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배움을 지켜보는 역할에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에 디지털 도구를 접목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교육과 관련한 대화를 이어가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은희 교육감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하고 대화하는 과정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0일과 17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AI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30가족, 60명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과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둘러보고, 장소별 AI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한다. 가족별로 필름카메라를 이용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고, 탐방 과정에서 경험한 순간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오후에는 탐방 중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가족을 소개하고, 구성원별 성향과 특성을 살펴보며 가족 간 대화 방법을 모색한다. 생성형 AI로 바라는 가족의 모습을 이미지로 제작해 서로의 생각과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의 배움을 지켜보는 역할에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에 디지털 도구를 접목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교육과 관련한 대화를 이어가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은희 교육감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하고 대화하는 과정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