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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 공식 초청 방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0. 18(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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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중국 산시성 셴양시와 교류 간담회 개최 및 우호 협력 강화
AI·지열에너지·농업(사과·메밀) 등 미래 신성장 및 주력 산업 선진지 집중 벤치마킹
[스쿨iTV]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산시성(陝西省) 셴양시(咸陽市)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최유철 의성군수와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획, AI데이터, 생활에너지, 농업정책 등 군정 핵심 실무 부서 관계자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국제행사를 통한 공공외교 활동은 물론, 의성군 역점 추진 사업과 연계된 현지 우수 산업 현장을 직접 시찰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 기간 군정 핵심 과제와맞닿아있는 ▲인공지능(AI) ▲친환경 지열에너지 ▲농업·관광 6차산업 등 3대 분야의 선진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자매도시 셴양시와의 교류는 지난 20여 년간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돼 왔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행정·인적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AI와 친환경 지열에너지, 첨단 농업 및 농촌관광 분야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의성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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