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외식업계 애로 청취…경영안정 지원 논의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3(금) 16:50

대구시 외식업중앙회 지회 임원진과 간담회…일자리 알선·식재료 공동구매 등 지원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역 외식업계와 만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추 시장은 지난 22일 산격청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오규 대구시지회장을 비롯한 구·군 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해 현장의 경영상 어려움을 공유하고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외식업소의 인력난과 경영 부담을 줄이고, 업계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대구시는 외식업소의 경영안정을 위해 일자리 알선, 우수 식재료 공동구매, 간편식 개발과 판로 확대, 푸드테크 도입, 마케팅 및 메뉴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업소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와 대전시 등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국내산 우수 농산물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외식업소의 식재료 구매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1967년 설립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는 9개 구·군 지부와 1만7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영업자 위생교육, 무료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 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지난 22일 산격청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오규 대구시지회장을 비롯한 구·군 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해 현장의 경영상 어려움을 공유하고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외식업소의 인력난과 경영 부담을 줄이고, 업계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대구시는 외식업소의 경영안정을 위해 일자리 알선, 우수 식재료 공동구매, 간편식 개발과 판로 확대, 푸드테크 도입, 마케팅 및 메뉴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업소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와 대전시 등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국내산 우수 농산물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외식업소의 식재료 구매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1967년 설립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는 9개 구·군 지부와 1만7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영업자 위생교육, 무료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 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