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7년 조직개편…마음건강·교권보호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5(일) 10:31

마음성장지원과 재편·학교법률지원 담당 신설…교수학습혁신교육과 개편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교권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수·학습·평가 체계 구축을 위해 2027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학생 정서위기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교권보호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교육 기능을 통합하고 교육연구정보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본청의 중복·분산된 업무를 조정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민주시민교육과를 재편해 마음성장지원과와 시민교육과를 분리·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분산돼 있던 마음건강·생명존중 관련 업무를 학생맞춤협력과로 통합해 위기학생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 사안 대응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관련 업무를 담당할 장학사 등 인력도 보강할 예정이다.
교권보호 정책을 전담하는 교권정책과도 신설한다. 기존 교권침해 사안 대응과 법률 지원을 넘어 저경력 교원과 장애 교원 지원, 근무환경 개선, 상호존중 문화 확산, 교원지위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행정관리담당관에는 학교법률지원팀을 신설해 교권침해 외 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사안에 대한 지원과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미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기능 조정도 이뤄진다. 교육연구정보원의 진로진학 업무와 본청 진로교육 기능을 통합해 교수학습혁신교육과로 이관하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미래형 교수·학습·평가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초등교육과에는 기초학력팀과 독서인성교육팀을 운영해 학습 결손 조기 발견과 문해력·독서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 인력을 보강하고 교원 현장연구와 외부기관 협력을 확대해 교육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평생교육과는 학교도서관 총괄 업무를 맡아 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과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학교지원과에는 사학정책팀을 신설해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한다.
아울러 기존 평생진로교육국은 학생성장지원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기획조정실의 학생맞춤지원과를 이관한다. 이를 통해 복지지원과 정서위기 지원, 생활교육, 학업중단 예방,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대상 학생이 겹치는 업무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이 학교는 교육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교육청은 학교와 학생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 정서위기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교권보호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교육 기능을 통합하고 교육연구정보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본청의 중복·분산된 업무를 조정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민주시민교육과를 재편해 마음성장지원과와 시민교육과를 분리·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분산돼 있던 마음건강·생명존중 관련 업무를 학생맞춤협력과로 통합해 위기학생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 사안 대응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관련 업무를 담당할 장학사 등 인력도 보강할 예정이다.
교권보호 정책을 전담하는 교권정책과도 신설한다. 기존 교권침해 사안 대응과 법률 지원을 넘어 저경력 교원과 장애 교원 지원, 근무환경 개선, 상호존중 문화 확산, 교원지위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행정관리담당관에는 학교법률지원팀을 신설해 교권침해 외 학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사안에 대한 지원과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미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기능 조정도 이뤄진다. 교육연구정보원의 진로진학 업무와 본청 진로교육 기능을 통합해 교수학습혁신교육과로 이관하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미래형 교수·학습·평가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초등교육과에는 기초학력팀과 독서인성교육팀을 운영해 학습 결손 조기 발견과 문해력·독서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 인력을 보강하고 교원 현장연구와 외부기관 협력을 확대해 교육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평생교육과는 학교도서관 총괄 업무를 맡아 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과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학교지원과에는 사학정책팀을 신설해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한다.
아울러 기존 평생진로교육국은 학생성장지원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기획조정실의 학생맞춤지원과를 이관한다. 이를 통해 복지지원과 정서위기 지원, 생활교육, 학업중단 예방,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대상 학생이 겹치는 업무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이 학교는 교육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교육청은 학교와 학생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