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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리더스뱅크, 무료 ‘독해 앱 서비스’ 출시
장현덕 hyun@schooli.kr입력 : 2017. 07. 17(월)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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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모르는 단어의 뜻’ 자동 검색해 띄워 줘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영문 독해집 ‘리더스뱅크’의 독해 애플리케이션(앱) ‘힌통’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상교육이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로콜릭’ 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힌통(Hintong)’ 은 독해 지문에서 사용자가 모르는 단어를 자동으로 검색해 보여주는 특허 받은 기술로 탄생했다. 앞서 지난 2014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KINPEX)에 출품돼 동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힌통이란 이름은 ‘힌트를 통째로 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힌통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간단하게 진단 테스트를 한 뒤, 리더스뱅크 독해 지문을 통째로 선택하면 해당 지문에서 자신의 어휘 수준을 벗어나는 단어에는 문맥에 맞는 뜻이 자동으로 나타난다. 앱에는 리더스뱅크 시리즈 전 6권의 모든 독해 지문이 수록돼 있다.

어휘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낯선 단어의 뜻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데, 힌통 앱을 이용하면 어려운 단어 밑에 뜻이 알아서 제시되므로 2~3배 빠른 속도로 독해를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힌통 앱은 구글 앱스토어 또는 리더스뱅크 교재 속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아이폰과 PC 버전은 연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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