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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모든 이를 위한 발명체험 캠프
이수진 hyun@schooli.kr입력 : 2017. 08. 09(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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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창조하자!
전남과학교육원(원장 김인선)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발명의 적성과 소질이 뛰어난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미래사회에 발명인을 육성하는 다양한 발명재능 계발 캠프를 개설해 학생 및 학부모 167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발명교육은 ‘모든 이를 위한 발명재능계발,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발명 및 지식재산권, 특허의 이해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창의성을 계발을 위해 로봇교육, 소프트웨어교육, 3D프린팅, 드론교육, 목공제작 체험, 현장체험학습 등 새롭게 편성된 교육과정으로 초․중등 발명영재반 집중캠프, 창의융합인재 캠프, 부모님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 나눔발명영재교실 등이 운영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된 발명 캠프로 초․중등 발명영재 집중캠프는 발명아이디어 창출부터 제작 그리고 보고서 작성 등 창의적 발명 산출물을 도전해보는 과정으로 학생 37명이 3일간 9시간 운영됐다.

창의융합인재 캠프는 자신의 독창적인 발명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해보는 과정으로 특허제도에 대한 이해와 특허출원 과정,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 발명의 요지 및 도면작성, 특허정보검색 및 선행기술조사, 발명의 상세한 설명 작성, 청구범위 작성, 무료 변리서 및 특허출원서 작성 등 4일간 12시간 운영해 학생 및 학부모 13명이 이수했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학생 및 학부모 99명이 참가해 전시물 집중탐구, 바이오랩, 창의 공작소, 과학수사대, 광섬유, 천체투영실 체험을 했다.

모든 이를 위한 나눔발명영재교실은 소규모학교 및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발명 및 특허제도 이해, 골드버그 장치 이해 및 제작, 공작기구 활용 및 목공가구 제작, 피지컬 컴퓨터기반 코딩학습의 이해, 코코넛의 표현방식, 모터 제어, 적외선 센서 활용 방법 등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3일 18시간 운영됐다.

김인선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모든 이들에게 발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발명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시점에서 학생, 학부모님들이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캠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발명영재 캠프에 참가한 나주초 양윤지 학생은 ‘전남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한 발명캠프에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평소에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하고 재미있는 창의적인 코딩교육과 공작체험 등이 흥미로웠으며 즐겁고 보람이 있는 여름방학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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