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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생 영어 토크 콘서트 Talk!Talk! 개최
경북본부장 권광혁 hyun@schooli.kr입력 : 2017. 10. 25(수)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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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쓰기 동아리 결과물 200종 전시회도 함께
대구시교육청과 대구학생운영위원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7 대구 영어 토크 콘서트 톡! 톡!」 행사가 오는 28일(토)에 대구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구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학생주도형 TED 콘서트로 2015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2017 대구 영어 토크 콘서트 톡! 톡!」은 학생 자치 영어 토크 콘서트로 운영위원과 연사 팀, 청중까지 모두 학생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행사이다.

중,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구성된 교사 운영위원과 교육청 주관 아래 구성된 기획, 기술, 영상, 홍보, 네 부서 학생 운영위원단이 함께 주제 선정부터 학생 연사 모집, 행사 진행까지 일견의 전체 과정을 기획, 운영한다.

전국에서 이례 없는 대규모의 학생 자치 영어 토크 콘서트인 만큼 2017년 제3회 토크 콘서트의 주제 또한 운영위원단과 담당 선생님의 열띤 회의 끝에 결정됐다.

2015년 주제 "리, Re, 里, 理. 離, 悧", 2016년 주제 “100&99+1”에 이어 올해는 “ㅇㅅ”이라는 초성으로, 상상 그 이상의 대구 학생 연사 팀의 이야기를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 대구 영어 토크 콘서트 톡! 톡!」는 2017년 상반기부터 6개월의 기획 및 준비로 개최된다.

2017년 상반기 학생운영위원단을 모집하여 올해 주제어를 “ㅇㅅ”를 선정한 후, 주제어 “ㅇㅅ”에 보다 창의적이고 개성 있게 접근한 중학생 10팀 27명, 고등학교 30팀 98명, 총 40팀 125명이 지난 5월 연사 팀으로 엄선됐다.

아울러, 이번 토크 콘서트 행사와 함께 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는 2017년 중, 고등학교 영어책 동아리에서 만든 200여종의 영어책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작년에 강북중 학생들이 번역, 제작한 우리나라 전래동화 영어책이 미국 시카고 소재 Lattof YMCA in Des Plaines Little Learners 유치원에 전달돼 화제가 됐고 올해도 영어 수필, 애니메이션, 소설, 그림책, 외국인을 위한 대구 맛지도, 대구 명소 소개 등의 다양한 주제와 장르로 구성돼 있다.

핸드메이드 책에서부터 인쇄본까지 각양각색의 제본 방식과 어우러져 참신하면서도 독특한 책으로 태어나 전시회에 참석한 교사, 학생,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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