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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아동복지기관 방문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2. 22(토)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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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 전달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기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은 지난 21일(금) 연말을 맞이해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과 김진규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서구 검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산타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번 서구 검단지역아동센터 방문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이양호 행정지원국장과 시설과장의 퇴임 기념행사 일환으로 김진규 교육위원과 뜻을 같이해 이루어진 것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초•중 학생들에게 방과후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관으로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구역에는 현재 총 52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검단지역아동센터에는 총 28명의 초,중학생이 학습, 문화체험,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2명의 사회복지사가 사랑을 베풀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서구에서는 매년 ‘진로나눔 예술축제’를 개최하며, 계양구에서는 지난 12월 8일에 계양구 청소년 문화센터 설립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기관 간 협업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기회를 확대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돌봄 서비스 수요도 증가일로에 있어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150실 정도의 유·초등 돌봄교실을 내년에는 20실 정도 확대할 예정이며, 전 초등학교에 1실 이상의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지원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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