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학부모들 아이들 독서교육에 직접 나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2. 24(월) 10:28
학부모동아리, 온마을학교, 독서토론지원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스쿨iTV]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강원도에서, 학부모들이 학생 대상 독서교육에 직접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횡성 지역 학부모로 구성된 ‘그림책 나들이’ 동아리는, 올 한 해 다양한 독서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
학부모 독서교육 연수를 거친 동아리 구성원들은 독서토론 캠프인 ‘와글와글 독서토론’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도서관에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소풍의 날’ △다독다독 독서캠프 △그림책 체험 활동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등을 직접 운영했다.
이들 독서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학생 및 학부모 1,800여명에 이르러, 올해 강원도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최우수학습동아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홍천에서 활동중인 ’홍천동면마을교육공동체 새끼줄’ 회원들은 ‘영귀미책마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책마실’은 △학교도서관 점심시간 사서 봉사 △책 놀이 연수 △작가 초청 프로그램 ‘밥 먹는 인문학’ △초등학생 대상 ‘맛난 그림책 놀이’ △중학생 대상 독서활동 ‘이야기가 꽃 피는 수다’ △지역 초등학교 인형극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화천지역 학부모 독서동아리 ‘함책방’도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독서토론 모임으로 시작해, 자녀와 함께하는 영화토론, 문학기행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독서토론교육지원단’ 300여 명을 선발해 학부모 독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단은 연수와 인턴십 과정 10시간을 거쳐, △교육문화관(도서관) 독서캠프 운영 △학교도서관지원센터를 통한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각 지역 동아리로 독서교육 열기를 퍼뜨리고 있다.
도교육청 권명월 소통협력담당은 “학부모들이 독서교육에 직접 나서는 것은 문화 자원이 부족한 강원도에서 특히 더 의미 있는 변화”라며 “내실 있는 연수와 도서관 연계로 학부모들의 활동 폭을 넓혀주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독서교육 연수를 거친 동아리 구성원들은 독서토론 캠프인 ‘와글와글 독서토론’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도서관에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소풍의 날’ △다독다독 독서캠프 △그림책 체험 활동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등을 직접 운영했다.
이들 독서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학생 및 학부모 1,800여명에 이르러, 올해 강원도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최우수학습동아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홍천에서 활동중인 ’홍천동면마을교육공동체 새끼줄’ 회원들은 ‘영귀미책마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책마실’은 △학교도서관 점심시간 사서 봉사 △책 놀이 연수 △작가 초청 프로그램 ‘밥 먹는 인문학’ △초등학생 대상 ‘맛난 그림책 놀이’ △중학생 대상 독서활동 ‘이야기가 꽃 피는 수다’ △지역 초등학교 인형극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화천지역 학부모 독서동아리 ‘함책방’도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독서토론 모임으로 시작해, 자녀와 함께하는 영화토론, 문학기행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독서토론교육지원단’ 300여 명을 선발해 학부모 독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단은 연수와 인턴십 과정 10시간을 거쳐, △교육문화관(도서관) 독서캠프 운영 △학교도서관지원센터를 통한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각 지역 동아리로 독서교육 열기를 퍼뜨리고 있다.
도교육청 권명월 소통협력담당은 “학부모들이 독서교육에 직접 나서는 것은 문화 자원이 부족한 강원도에서 특히 더 의미 있는 변화”라며 “내실 있는 연수와 도서관 연계로 학부모들의 활동 폭을 넓혀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