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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겨울철 ‘수도시설동파방지대책’ 총력
경북본부장 권광혁 hyun@schooli.kr입력 : 2019. 01. 02(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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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안정적 공급, 유사시 긴급대응으로 도민불편 최소화
[스쿨iTV]경상북도는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급수관, 계량기 등 수도시설동파사고예방 및 긴급복구를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동파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 겨울도 극심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작년 11월 15일부터 금년 3월 15일까지 도상황실, 시군은 동파예방홍보반, 긴급복구 및 급수지원반 등을 설치․운영해 동파발생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 하고 있다.
 
경북도는 보온덮개, 동파방지팩 등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계량기 보온조치 훼손예방을 위해 계량기 검침없이 전년 동기 또는 최근 수개월 평균요금을 부과하는 인정검침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했다. 또한 계량기 설치시 매설심도를 깊게 하고, 동파방지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보급을 확대토록 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중에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사전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경우 계량기함 내부를 헌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해야 한다.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동파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따뜻한 물로 서서히 녹여주고, 계량기가 동파되면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고해야 한다.
 
윤봉학 경북도 물산업과장은 “올겨울도 혹한이 몰아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최선이며, 도민들의 계량기 보온조치 강화 등 사전대비 행동 실천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속적인 홍보와 동파발생시 신속한 처리로 도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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