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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초등학교 올해 2,851학급으로 편성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1. 27(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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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지난해보다 57학급 증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북구
[스쿨iTV]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019학년도 관내 119개 초등학교 학급을 지난해 2,794학급보다 57학급이 늘어난 2,851학급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급편성은 입학 예정 아동 조사, 학교별 현장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급을 편성했고, 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2020학년도 학급편성을 위한 배치계획에 종합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올해는 2012년에 태어난 아동이 입학하는 해로 신입생수가 증가하여 학생수는 2018학년도 67,148명보다 1,146명이 늘어난 68,294명이다. 학생수가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개발사업 활성화 지역인 북구로 627명(32학급)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교직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복식학급 편성기준을 인접한 학년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완화함으로써 당초 학년편차가 큰 다른 학년을 복식학급으로 운영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동주택개발에 따른 인구이동 등으로 지역별로 급당 학생수 편차가 부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하고자 2020년 제2언양초, 두왕초 신설을 확정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학생수 증감 추이와 학교현장 의견을 반영한 학급편성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학교의 신·증설 등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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