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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중․고․특수학교 8,532학급 배정
충북본부장 박남병 hyun@schooli.kr입력 : 2019. 01. 31(목)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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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충북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543학급, 공립초등학교 4,005학급, 중학교 1,590학급, 고등학교 1,675학급, 특수학교 257학급, 일반학교 특수학급 458학급, 공립대안학교 4학급 등 총 8,532학급을 배정했다

공립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대와 학부모의 선호도 등을 고려, 단설 및 병설유치원을 신・증설해 전년 대비 취원아수 499명, 35학급이 증가했다.

공립초등학교는 전년 대비 학생수 1,398명, 3학급이 증가해 학급당 학생수는 21.3명(OECD 평균 21.3명, 한국 23.2명*)이며, 지난해 대비 0.3명 증가했다.

중학교는 전년 대비 1,124명의 학생이 감소해 11학급이 감축됐으며, 학급당 학생수는 25.6명(OECD 평균 22.9명, 한국 28.4명)으로, 지난해 대비 0.6명이 감소했다.

고등학교는 전년대비 4,386명의 학생이 감소해 39학급이 감축됐으며, 학급당 학생수는 26.3명으로, 지난해 대비 2명이 감소했다.

특수학교는 전년대비 3학급이 증가했으며, 유・초・중・고등학교 내 특수학급은 특수학생의 사회통합 지원, 과밀학급 해소 등을 반영해 24학급이 증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학생수 변화추이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효율적인 학생배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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