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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생존수영실기교육 확대 운영
충북본부장 박남병 hyun@schooli.kr입력 : 2019. 02. 21(목)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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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와 초등학생 2학년부터
[스쿨iTV]충북교육청이 학생 생존 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19학년도 초등 생존수영실기 진흥 계획’을 21일(목)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생존수영실기교육을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운영해왔다. 올해는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된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주변사물을 활용한 구조법’ 등 수중에서의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도교육청은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위해 예산 35억을 확보하고 3월부터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생존수영실기교육으로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비상 시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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