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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바로지원팀을 운영해 현장 지원 강화
충북 박남병 hyun@schooli.kr입력 : 2019. 04. 02(화)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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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충북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인 바로[BARO] 지원팀을 조직해 운영한다고 2일(화) 밝혔다.

바로(BARO)지원팀은 학교업무와 현안에 대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으로 보다 나은(Better)지원을 위해 정확하고(Accurate), 신속하게(Rapidly) 통합적으로(One-stop) 대응해 학교의 수요와 요구를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학교 지원팀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지원팀을 꾸려 학교 업무, 현안에 대해 다각적이고 다중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지원팀은 10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학교지원과[팀]에 설치돼 올해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지원팀은 각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을 팀장으로 교육지원과, 학교지원과, 행정지원과 등의 팀장, 담당자 등을 팀원으로 지원 요청 시 탄력적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지원영역은 학교운영, 교육과정, 교수학습, 생활교육, 일반행정(회계, 재정, 시설) 등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이며 지원이 필요할 때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이나 담당자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현안 내용에 따라 단일 현안일 경우에는 업무 관련 부서를 직접 연결해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적 사안일 경우에는 관련부서의 팀장과 팀원을 바로지원팀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지원 일정과 방법을 결정하여 지원해준다. 지원이 끝난 후에는 학교 현장의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 피드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열 정책기획과장은 “바로지원팀 운영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로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교육과 행정 지원을 통해 교육 활동에 더욱 매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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