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중학교 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 역량 강화 연수
경북 대구 박순영 hyun@schooli.kr입력 : 2019. 04. 05(금) 05:38
- 미래 역량 키우기, 서술형평가와 과정중심평가로 해답을 찾다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올해부터 중, 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가 관련 보안 점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2년부터 수업 개선에 힘써 온 대구시교육청은 이미 수년 전부터 수업에 대한 기본 관점을 교사 중심의 티칭(teaching)에서 학생 중심의 학습(learning)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참여 배움 중심의 협력학습을 주요 수업 철학 및 방법으로 설정하고,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비주얼싱킹 등의 다양한 협력적 수업 방법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러한 수업 개선을 기반으로 해서 2018년부터는 평가 방법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해, 올해 IB 교육과정 도입 등을 계기로 중, 고등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 확대를 위해서는 먼저 단위학교 내 교원들의 역량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학년도에 교육부가 주관하는 역량강화 연수에 역 600여명,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역량강화 연수에 약 200여명의 교원을 교육했고, 이러한 집합연수 외에도 희망에 따라 교사들에게 원격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과정중심평가 수행 역량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아 왔다.
대구시교육청은 단위학교 내 모든 교사가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적용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 내에 있는 교과별 수평공동체 구성원들이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 문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협력적 문화 조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2019학년도부터는 대구 관내 125개 중학교에 과정중심평가 지원단(강사진)이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과정중심평가 연수’는 중학교의 5개 교과(국,수,영,사,과)의 수평공동체 교사들이 과정 중심 평가와 관련한 원격연수를 사전에 수강하고 교사별로 평가계획(평가 로드맵) 작성하면 평가지원단이 단위 학교로 찾아가서 작성된 로드맵의 피드백과 함께 각 학교(교사)마다 요구하는 실습형의 연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개 교과를 제외한 교과는 7월 ~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 대한 평가 역량을 지도·지원하기 위해 과정중심 평가지원단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새로운 수업-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연수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서술형 지필평가 출제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이를 지원하는 강사진을 양성하는 연수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대구협력학습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수업과 평가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자료를 공개하고 있으며, 특히 저경력 교사들의 지필평가 출제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다양한 평가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2018학년도에 중학교 전 학년과 고1, 2학년까지만 적용하던 서술평 지필평가의 적용 대상을 2019학년도에는 중학교와 일반고의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한다.
또 단위 학교 내 고사관리를 강화하고 지필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중 4회의 정기적인 보안관리도 시행할 방침이다.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올해부터 중, 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확대 시행한다. 아울러,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가 관련 보안 점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2년부터 수업 개선에 힘써 온 대구시교육청은 이미 수년 전부터 수업에 대한 기본 관점을 교사 중심의 티칭(teaching)에서 학생 중심의 학습(learning)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참여 배움 중심의 협력학습을 주요 수업 철학 및 방법으로 설정하고,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비주얼싱킹 등의 다양한 협력적 수업 방법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러한 수업 개선을 기반으로 해서 2018년부터는 평가 방법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해, 올해 IB 교육과정 도입 등을 계기로 중, 고등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 확대를 위해서는 먼저 단위학교 내 교원들의 역량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학년도에 교육부가 주관하는 역량강화 연수에 역 600여명,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역량강화 연수에 약 200여명의 교원을 교육했고, 이러한 집합연수 외에도 희망에 따라 교사들에게 원격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과정중심평가 수행 역량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아 왔다.
대구시교육청은 단위학교 내 모든 교사가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적용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 내에 있는 교과별 수평공동체 구성원들이 과정중심평가 및 서술형 평가 문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협력적 문화 조성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2019학년도부터는 대구 관내 125개 중학교에 과정중심평가 지원단(강사진)이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과정중심평가 연수’는 중학교의 5개 교과(국,수,영,사,과)의 수평공동체 교사들이 과정 중심 평가와 관련한 원격연수를 사전에 수강하고 교사별로 평가계획(평가 로드맵) 작성하면 평가지원단이 단위 학교로 찾아가서 작성된 로드맵의 피드백과 함께 각 학교(교사)마다 요구하는 실습형의 연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개 교과를 제외한 교과는 7월 ~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 대한 평가 역량을 지도·지원하기 위해 과정중심 평가지원단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새로운 수업-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연수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서술형 지필평가 출제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이를 지원하는 강사진을 양성하는 연수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대구협력학습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수업과 평가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자료를 공개하고 있으며, 특히 저경력 교사들의 지필평가 출제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다양한 평가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2018학년도에 중학교 전 학년과 고1, 2학년까지만 적용하던 서술평 지필평가의 적용 대상을 2019학년도에는 중학교와 일반고의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한다.
또 단위 학교 내 고사관리를 강화하고 지필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중 4회의 정기적인 보안관리도 시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