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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반고 진로진학 맞춤형 지원 ‘시동’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19. 04. 05(금)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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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권역별 지원팀, 대입연구팀 꾸려 현장 밀착 지원

[스쿨iTV]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일반고 교육혁신의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 운영하는 ‘2019학년도 대입현장지원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전남교육청은 5일(금) 여수유캐슬호텔에서 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대학입시 자료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일반고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대입현장지원단 200여 명을 임명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후에는 6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서는 학생·학부모·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학지원센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목포·순천·여수·나주 4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담당할 상담교사단을 구성한다.

이날 첫발을 뗀 대입현장지원단은 권역별 지원팀 및 대입연구팀으로 조직을 꾸려 2020학년도 대입전형이 끝나는 2020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원단은 이 기간 동안 대학입시 관련 자료개발, 학생·학부모 상담, 연수 및 진로진학 관련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대학입시 관련 정보의 수집·분석을 통해 학교현장에 필요한 자료를 개발, 보급하는 활동을 한다. 특히, 전남형 대학입시 가이드북 개발과 전문성 확보,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입결과분석팀, 수시전형연구팀, 정시전형연구팀, 학생부연구팀, 대입정보관리팀 등 5개 연구 분과 별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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