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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과학기술원과 학생진로체험 프로그램 협약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4. 08(월)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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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가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 논의

[스쿨iTV]울산시교육청과 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은 8일 오전, 울산과학기술원 본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멘토 지원을 포함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멘토 지원 ▲SW교육 관련 교원 역량강화 연수 지원 ▲과학영재 발굴을 위한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과학 관련 과제연구(R&E) 및 자문 지원 ▲실험기자재 활용 지원 및 특강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교육협력 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교수가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과학 분야 멘토 역할을 하고, 진로 및 학과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동기부여에 자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교육청 정우영 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에 흥미 유발과 동기부여로 진로 및 진학에 많은 도움을 주고, SW교육 분야에서도 심도있는 연수로 학생교육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울산과학기술원은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연구중심 대학교이자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2009년 개교 이후 울산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영재 발굴을 위한 연구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공무원 20여명은 울산과학기술원의 UCRF(기기분석실), 해수자원화 홍보관, 3D프린팅 연구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이 미리 수업을 듣고 토론식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공유공간(Learning Commons)도 견학하였다.

또한, 지역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미래의 성장 동력인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체험교육과 연계할 다양한 방안을 대학교와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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