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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학교급식 불시 점검 환절기 식중독 예방 철저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9. 04. 10(수)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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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학교 20교, 위생 안전 점검 및 식자재 납품 확인

[스쿨iTV]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일(수) 환절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급식학교 20교를 방문해 불시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등 증식이 활발해져 발생 우려가 높고, 봄철 야외 활동 등 자칫 위생·안전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취약 시기인 만큼 사전 예고 없이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설동호 교육감은 유성생명과학고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실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식재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급식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힘쓰는 급식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실에서는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위해 검수 과정부터 조리가 완성되어 학생들이 먹기 전까지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학생들에게는 식사 전 손 씻기와 손 소독 교육을 강화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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