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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범교과 학습 주제 교수학습자료 활용 연수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5. 01(수)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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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업무담당자, 희망교사 700여명 참가
[스쿨iTV]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에 도움을 주고자 중·고등학교 교원(교감, 업무담당자, 희망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중학교는 오는 2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고등학교는 9일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범교과 학습 주제 교수학습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범교과 학습 주제는 미래 사회 변화를 전망해 국가・사회적으로 중요하게 요구되는 학습 내용이자 여러 교과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학습 주제이다.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통합적으로 다루도록 하고 있으며, 학교의 실정에 따라 다양하고 특색 있게 운영하도록 하고, 특히 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재구성해 각 교과 내에서 통합적으로 지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범교과 학습 주제는 안전·건강 교육, 인성 교육, 진로 교육, 민주 시민 교육, 인권 교육, 다문화 교육, 통일 교육, 독도 교육, 경제·금융 교육, 환경・지속가능 발전 교육으로 10개로 범주화 돼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범교과 학습 주제 교수학습 자료집(11권)을 전 학교에 보급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과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및 범교과 학습 주제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해 각 교과 내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고, 학교 실정에 따라 다양하고 특색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범교과 학습 주제를 현장에서 폭넓게 다룰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역량 있는 미래 인재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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