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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5. 03(금)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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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역할 강조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3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학생보호 및 학교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것으로 배움터지킴이의 역할과 자세, 학교폭력 이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 성인지 향상교육, 배움터지킴이 봉사자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신설학교인 북구 고헌초, 은월초를 포함해 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243교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275명을 배치, 1교에 1명씩 배치됐다.


배움터지킴이는 자원봉사자 형태로 위촉되며 학교 내 외부인 출입관리 및 통제 역할을 하며, 구체적인 활동일 및 활동시간, 활동내용은 학교장과 자율적으로 상호 협의해 활동하고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활동해 주시는 배움터지킴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올바르게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는 한 단계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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