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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 취약계층 지원 앞장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19. 05. 09(목)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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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9개 학교 대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스쿨iTV]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문화·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을 펼쳐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06년 순천 5개 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후 연차적으로 시·군 및 대상학교를 확대해 2019년 현재 89개 학교(초 50교, 중 39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상 학교에 대해 연간 평균 4,0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교는 학생의 인지적·정의적·사회적 영역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학습클리닉, 문제행동예방프로그램 등)과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인성교육, 가족캠프,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위기학생 사례관리 등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 활동으로 지역교육복지공동체 실현에 다가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 자기발전을 가져오고, 교사-학생 간 신뢰증진, 교사의 교육자로서의 성취감 향상, 학부모의 학교 교사에 대한 신뢰 제고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도 이 사업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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