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고] 일반계고가 전국 최고 수준 명문대 진학률 연속 달성
장준덕입력 : 2022. 04. 14(목) 19:32

비법 면학분위기에 달려 있어
[스쿨iTV]무거워 보이는 캐리어를 끌고 자습실로 모여드는 학생들. 금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이 광경은 신성고등학교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장면으로서, 그 속에는 기숙사 학생 개개인의 옷가지와 주말에 공부할 책들이 ‘꿈’ 뭉치로 포개져 있다. ‘공부가 즐거워요’라고 웃음 짓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주말에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을 텐데.... 밤 10시가 넘어서야 비로서 차에 몸과 캐리어를 싣는다. 그런데도 지쳐보이기는커녕 되레 여기저기 웃음소리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소리들로 운동장에 메아리가 계속된다.
신성고 교무실에 걸려 있는 ‘한국 최고의 명문 신성, 함께 만듭시다’라는 현수막 문구와는 별개로 신성고등학교(학교장 조동호)는 이미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 대입 결과에서도 수능에서 자연계 수석을 배출하는가 하면, 의대만 27명을 합격시켰고, 대학별로는 서울대 13명, 고려대 32명, 연세대 14명, 경찰대 및 사관학교 8명, 성균관대 35명 등 여타 고등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명문대 진학률의 성과를 또 거두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신성고등학교(이하 ‘신성고’로 함)가 일반계 고등학교라는 사실이다. 사립이지만 자사고나 특목고도 아닌 일반계 고등학교 즉, 학군 내에서만 지원 가능한 학생들을 선발(안양, 과천, 의왕, 군포 지역 중학생에 한함)하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명문대 진학률만 볼 때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한시적인 것이 아니기에 여타 일반계 고등학교와는 분명 다른 차이가 있다고 확신할 수밖에 없다.
이에 신성고(학교장 조동호)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일반계 고등학교로서 향후 당면할 과제에 대해 사전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바람직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8일(월)부터 4월 1일(금)까지 1-2학년 전 학생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와 함께 학생기자단 16명으로 대상으로 집단 및 개별 심층 면접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지 및 심층면접 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➊ 명문대 진학률은 학생주도의 면학분위기에 달려있다!
재학생 다수가 인식하는 신성고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은 무엇보다도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가 매우 잘 정착되어 있다는 것에 우선적 비결이 있다고 공감했다. 보다 솔직한 학생들의 마음을 살펴보고자 심층면접 조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이와 별개로 일반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별도의 사교육 의존도나 관련된 재정적·시간적 투자와의 상관성을 묻는 질문에 “다른 학교의 학생들 보다도 신성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과 교육을 보충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면학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는 설문지 조사에서와 같이 ▲기숙사 중심의 면학분위기가 압도(21%)하고 있고, ▲여건보다도 학생들 다수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24%) 명문대 진학률이 월등히 높게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가 무엇보다도 학생들을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축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는 분위기(15%)가 지배적이었다(*실재 자습실로만 별도로 462석 설치·운영 중). 한편,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신성고에 입학하기 때문에 ‘명문대 진학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밝힌 학생들은 전체 응답자의 24% 정도였다.
➋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단위학교별 면학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정책 투자가 우선이다!
신성고등학교를 선택,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앞서 신성고가 명문대 진학률이 왜 높게 나오고 있는지와 직결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설문지 조사와 같이 가장 큰 이유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이 계속되기 때문에’(27%), ▲‘기숙사 운영 등 학습분위기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 때문’(27%)이라고 입학 지원 배경을 가장 많이 꼽았다. 즉, 입학생 2명 중 1명 이상은 신성고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과 학습분위기를 알고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성고의 ▲높은 지명도로 주변에서 추천을 한 이유도 20%나 되어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그 외 ▴교사평가 8%, ▴차별화된 교육과정 5%, ▴수영 및 골프 등의 예체능 5%, ▴도서관 등 학교시설 4%의 반응을 합하면 총 22% 정도로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학생 유인책 마련이 경쟁력 확보의 관건).
➌ 학교의 교육서비스에 대해 주기적으로 학생만족도를 체크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신성고만의 특색 사업 중 가장 만족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질의에 ▲‘별도의 자습실 등 자기주도적 학습분위기’를 가장 만족한다(29%)고 밝혔다. 그리고 ▲예체능 1인 3기 교육(수영, 골프, 통기타)에 21%, ▲‘기숙사 운영에 따른 학력신장 집중’ 20% 순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수학·과학 특성화 교육’에 15%, ▲‘독서삼품제 등 독서 강화 교육’에도 11%가 가장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여 신성고만의 차별화된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이들 사업으로 인한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대 진학률이 결과로 도출되었다는 사실에서 일반계고등학교 역시 과감한 투자와 학생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공교육 주최 측의 열정과 의지가 매우 중요함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신성고 학생들 10명 중 7명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만족한다(매우만족 한다 포함)는 반응을 보였으며, 신성고 재학생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는 반응도 60% 정도가 될 만큼,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아직까지도 분명 국가의 경쟁력 요소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➍ 사교육 절감 교육과정을 이행하는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해야 한다!
올해 3월 코로나 펜대믹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교육비가 증가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학교라는 공간이 갖는 특수성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날들이 빈번해지면서 학원 또는 개인과외를 통해 학력저하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학부모들의 정서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성고는 달랐다. ‘현재 학력신장을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의 질문에 설문 응대 학생의 53%가 ▲‘학교의 특별강좌 및 보충수업(야간자율학습 포함)’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 ▲‘학원의 별도과목 및 종합반(개인과외 포함) 수강’(47%)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으로 보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층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보충수업이 알차고, 내신 준비에도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이 보충 선생님을 맡는 경우가 많아, 중간/기말 시험준비에는 학원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학생들의 정서는 곧 신성고를 떠 올리면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무엇인가의 질문의 답변과 같이 <기숙사(22%), 수학(19%), 공부(16%), 명문(12%)>처럼 사교육이 대학진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옵션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➎ 학생들은 코로나 펜대믹 시대에서 겪는 가장 큰 고통으로 운동 등 취미생활의 한계와 공부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 대부분은 코로나 펜대믹 상황에서 가장 큰 고통으로 ▲‘학업 시간 외 운동 등 취미생활을 하는데 부딪히는 한계 상황 절감’(25%), 그리고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인한 혼동 및 집중력 저하’(24%)를 호소했다. 아울러 ‘큰 고통은 없다’는 반응도 24%나 되어 학교교육을 일관성 있게 하는 것과는 별개로 학생들이 코로나19로 겪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국가 또는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심층면접 조사에서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선호 경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온라인 수업은 학교 등교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서만 국한해서 시행해야지 선택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다수의 학생들이 강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설문결과에 대해 조동호 교장은 “일반계고등학교가 고교 졸업만으로는 꿈을 이루기 힘든 현실 속에서 學力은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인 바, 금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바라는 교육지원 방안을 더 다각적으로 모색해 저출산 시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대종 이사장, 일반 사립고등학교로서 이룬 쾌거!
특히 올해는 신성고에서 수능 자연계 부문 전국 수석까지 배출 강조!!
한편, 지금의 신성고등학교를 ‘명문’의 반열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원천학원을 설립, 2005년부터 학교명문화 계획을 수립, 학교교육 지원에 앞장 서 온 안대종 이사장(한의학 박사, 중화한·양방병원 경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주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애써 준 덕분으로서, 자사고나 특목고도 아닌 일반 사립고등학교로서 이룬 쾌거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특히 올해는 우리 신성고등학교가 수능에서 자연계 부문 전국 수석을 배출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전국 최고 수준의 대입 결과를 달성한 만큼, 공부와 덕의 향기가 넘치는 학교가 되어 미래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공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신성고 교무실에 걸려 있는 ‘한국 최고의 명문 신성, 함께 만듭시다’라는 현수막 문구와는 별개로 신성고등학교(학교장 조동호)는 이미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 대입 결과에서도 수능에서 자연계 수석을 배출하는가 하면, 의대만 27명을 합격시켰고, 대학별로는 서울대 13명, 고려대 32명, 연세대 14명, 경찰대 및 사관학교 8명, 성균관대 35명 등 여타 고등학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명문대 진학률의 성과를 또 거두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신성고등학교(이하 ‘신성고’로 함)가 일반계 고등학교라는 사실이다. 사립이지만 자사고나 특목고도 아닌 일반계 고등학교 즉, 학군 내에서만 지원 가능한 학생들을 선발(안양, 과천, 의왕, 군포 지역 중학생에 한함)하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명문대 진학률만 볼 때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한시적인 것이 아니기에 여타 일반계 고등학교와는 분명 다른 차이가 있다고 확신할 수밖에 없다.
이에 신성고(학교장 조동호)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일반계 고등학교로서 향후 당면할 과제에 대해 사전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바람직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8일(월)부터 4월 1일(금)까지 1-2학년 전 학생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와 함께 학생기자단 16명으로 대상으로 집단 및 개별 심층 면접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지 및 심층면접 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➊ 명문대 진학률은 학생주도의 면학분위기에 달려있다!
재학생 다수가 인식하는 신성고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은 무엇보다도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가 매우 잘 정착되어 있다는 것에 우선적 비결이 있다고 공감했다. 보다 솔직한 학생들의 마음을 살펴보고자 심층면접 조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이와 별개로 일반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별도의 사교육 의존도나 관련된 재정적·시간적 투자와의 상관성을 묻는 질문에 “다른 학교의 학생들 보다도 신성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과 교육을 보충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면학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는 설문지 조사에서와 같이 ▲기숙사 중심의 면학분위기가 압도(21%)하고 있고, ▲여건보다도 학생들 다수가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24%) 명문대 진학률이 월등히 높게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가 무엇보다도 학생들을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축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는 분위기(15%)가 지배적이었다(*실재 자습실로만 별도로 462석 설치·운영 중). 한편,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신성고에 입학하기 때문에 ‘명문대 진학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밝힌 학생들은 전체 응답자의 24% 정도였다.
➋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단위학교별 면학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정책 투자가 우선이다!
신성고등학교를 선택,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앞서 신성고가 명문대 진학률이 왜 높게 나오고 있는지와 직결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설문지 조사와 같이 가장 큰 이유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이 계속되기 때문에’(27%), ▲‘기숙사 운영 등 학습분위기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 때문’(27%)이라고 입학 지원 배경을 가장 많이 꼽았다. 즉, 입학생 2명 중 1명 이상은 신성고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과 학습분위기를 알고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성고의 ▲높은 지명도로 주변에서 추천을 한 이유도 20%나 되어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그 외 ▴교사평가 8%, ▴차별화된 교육과정 5%, ▴수영 및 골프 등의 예체능 5%, ▴도서관 등 학교시설 4%의 반응을 합하면 총 22% 정도로 다각적이고, 차별화된 학생 유인책 마련이 경쟁력 확보의 관건).
➌ 학교의 교육서비스에 대해 주기적으로 학생만족도를 체크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신성고만의 특색 사업 중 가장 만족하는 것은 무엇인가의 질의에 ▲‘별도의 자습실 등 자기주도적 학습분위기’를 가장 만족한다(29%)고 밝혔다. 그리고 ▲예체능 1인 3기 교육(수영, 골프, 통기타)에 21%, ▲‘기숙사 운영에 따른 학력신장 집중’ 20% 순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수학·과학 특성화 교육’에 15%, ▲‘독서삼품제 등 독서 강화 교육’에도 11%가 가장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여 신성고만의 차별화된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이들 사업으로 인한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대 진학률이 결과로 도출되었다는 사실에서 일반계고등학교 역시 과감한 투자와 학생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공교육 주최 측의 열정과 의지가 매우 중요함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신성고 학생들 10명 중 7명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만족한다(매우만족 한다 포함)는 반응을 보였으며, 신성고 재학생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는 반응도 60% 정도가 될 만큼,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아직까지도 분명 국가의 경쟁력 요소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➍ 사교육 절감 교육과정을 이행하는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해야 한다!
올해 3월 코로나 펜대믹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교육비가 증가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학교라는 공간이 갖는 특수성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날들이 빈번해지면서 학원 또는 개인과외를 통해 학력저하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학부모들의 정서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성고는 달랐다. ‘현재 학력신장을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의 질문에 설문 응대 학생의 53%가 ▲‘학교의 특별강좌 및 보충수업(야간자율학습 포함)’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 ▲‘학원의 별도과목 및 종합반(개인과외 포함) 수강’(47%)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으로 보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층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보충수업이 알차고, 내신 준비에도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이 보충 선생님을 맡는 경우가 많아, 중간/기말 시험준비에는 학원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학생들의 정서는 곧 신성고를 떠 올리면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무엇인가의 질문의 답변과 같이 <기숙사(22%), 수학(19%), 공부(16%), 명문(12%)>처럼 사교육이 대학진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옵션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➎ 학생들은 코로나 펜대믹 시대에서 겪는 가장 큰 고통으로 운동 등 취미생활의 한계와 공부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 대부분은 코로나 펜대믹 상황에서 가장 큰 고통으로 ▲‘학업 시간 외 운동 등 취미생활을 하는데 부딪히는 한계 상황 절감’(25%), 그리고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인한 혼동 및 집중력 저하’(24%)를 호소했다. 아울러 ‘큰 고통은 없다’는 반응도 24%나 되어 학교교육을 일관성 있게 하는 것과는 별개로 학생들이 코로나19로 겪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국가 또는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심층면접 조사에서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선호 경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온라인 수업은 학교 등교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서만 국한해서 시행해야지 선택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다수의 학생들이 강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설문결과에 대해 조동호 교장은 “일반계고등학교가 고교 졸업만으로는 꿈을 이루기 힘든 현실 속에서 學力은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인 바, 금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이 바라는 교육지원 방안을 더 다각적으로 모색해 저출산 시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대종 이사장, 일반 사립고등학교로서 이룬 쾌거!
특히 올해는 신성고에서 수능 자연계 부문 전국 수석까지 배출 강조!!
한편, 지금의 신성고등학교를 ‘명문’의 반열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원천학원을 설립, 2005년부터 학교명문화 계획을 수립, 학교교육 지원에 앞장 서 온 안대종 이사장(한의학 박사, 중화한·양방병원 경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주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애써 준 덕분으로서, 자사고나 특목고도 아닌 일반 사립고등학교로서 이룬 쾌거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특히 올해는 우리 신성고등학교가 수능에서 자연계 부문 전국 수석을 배출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전국 최고 수준의 대입 결과를 달성한 만큼, 공부와 덕의 향기가 넘치는 학교가 되어 미래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공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