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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고,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캠프 참가
권광혁 기자입력 : 2022. 05. 16(월)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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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영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구) ‘숲사랑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을 포함 1, 2, 3학년 학생 26명은 이달14일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봉현면)에서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산림치유캠프’에 참가했다.


오전에 진행된 1부 프로그램‘숲에 안기다’시간에는 잣나무숲을 산책하면서 나무와 식물들을 관찰하고 협동심을 느낄 수 있는 게임과 해먹 체험을 통해 숲의 치유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2부 프로그램 ‘숲을 꿈꾸다’ 시간에는 강사의 설명과 게임을 통해 삼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알아보면서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삼림 관련 직업에 퀴즈 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학년 송민영 학생은 “산림분야 진로에 관심이 많은 차에 산림치유캠프에 참가할 있도록 국립산림치유원과 학교 측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서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진구 교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4차 산업과 연계해 생명계열의 산림 생태학 계열로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연에서 소중한 체험을 함으로써 과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산림에서 바이오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어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학문의 한 분야가 될 것”이며 “학생들이 어떤 진로를 희망하든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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