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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고,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 실시
권광혁 기자입력 : 2022. 07. 18(월)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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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영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구)는 이달 15일 ‘2022년 선배가 찾아오는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신선희(26기, 초등학교장), 강성화(39기, 작가), 홍희정(39기, 간호사), 박빛나(40기, 건축사), 이규연(52기, 수어 통역사), 박혜령(55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선배들이 참여했으며, 18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특강을 신청해 수강했다.

특강을 통해 선배들은 직업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후배들은 선배들의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선후배 간의 정다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인 강성화 작가 강의를 들었던 이예나(2학년) 학생은 ‘내일 엄마가 죽는다면’이라는 책을 읽고, 책 내용으로 자신만의 미니북을 만들어 선물했다.

그 뿐만 아니라 김효경(3학년) 학생은 홍희정 간호사의 강의를 통해 ‘병원에서 간호사들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강의는 물론 선배를 존경하는 마음도 생겼다.’라고 밝혔다.

박진구 교장은 “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꿈을 전달하고 새로운 꿈을 가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시간을 만들어 준 영주여고의 선배들께 감사 마음을 전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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