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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폐회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0. 24(목)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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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이영기 의원 5분 자유발언 및 조례안·동의안 등 23건 의결
[스쿨iTV]영천시의회는 이달 24일 제241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이영우 의원 ‘철도 유휴부지 활용’, 이영기 의원의 ‘익스트림 스포츠의 활성화에 대한 제안’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영우 의원은 금호읍 봉정역 철도 유휴부지에 탄소배출 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도시 숲과 황토 맨발길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께 휴식 공간 제공을 제안했으며, 이영기 의원은 영천시가 교통의 요지인 점을 활용, 경량 비행기, 모터스포츠 등 최근 각광 받는 익스트림 스포츠 부지 조성으로 관련 민간업체를 유도할 수 있다면 대규모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인 ‘영천시 의무 부담이나 권리포기에 관한 의결 조례안’, ‘2024년도 행정 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23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선태 의장은 “제241회 임시회 기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와 상임위원회 활동에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료의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의 입장서 시민과 동행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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