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도의원, 교육지원청서 작은학교 통폐합에 대한 의견 적극적으로 내야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1. 21(목) 21:02

[스쿨iTV]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대일 도의원은(안동3, 국민의힘) 2024년 행정사무감사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후 작은 학교 통폐합 문제를 집요하게 지적해, 이슈로 부각시켰다.
김대일 의원은 첫날, 경북도교육청서 “대구교육청의 군위 거점학교 추진이 행정통합 이후 경북의 학교로 옮겨올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뒤,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서 각 교육지원청의 입장을 확인했다.
이달 8일, 진행된 영주·봉화·울진 교육지원청서는 “이곳은 경북의 오지라고 불리는 곳이라 소규모학교가 많은데, 작은 학교 통폐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말해달라”고 포문을 열었다.
현장서는 ‘학생들에 지역의 정체성과 정서를 키워주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며 기계적인 통합에는 찬성하지 않는다’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달 12일, 고령교육지원청서 진행된 고령, 성주, 칠곡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성주와 같이 소규모학교가 80% 이상인 군지역서는 대구와 가깝기 때문에 고민이 크다”라ㅣ는 의견도 나왔다.
김대일 도의원은 “학생 한두 명이 있는 학교를 그대로 두자는 주장은 아니고,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에 지역 교육현장서 앞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야 한다”라고 공통적으로 요구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행정통합 협의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누가 교육감이 되느냐에 따라 정책은 뒤바뀔 수 있다”라며 “경북의 소규모 학교에 대한 정책과 학생들의 제대로 된 교육환경의 확실한 보장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교육의 문제는 일부에 불과하다”라며 “행정통합의 진행과정서 경제적 논리에 밀려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 전혀 숙고되지 않고 합의를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대일 의원은 첫날, 경북도교육청서 “대구교육청의 군위 거점학교 추진이 행정통합 이후 경북의 학교로 옮겨올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뒤,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서 각 교육지원청의 입장을 확인했다.
이달 8일, 진행된 영주·봉화·울진 교육지원청서는 “이곳은 경북의 오지라고 불리는 곳이라 소규모학교가 많은데, 작은 학교 통폐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말해달라”고 포문을 열었다.
현장서는 ‘학생들에 지역의 정체성과 정서를 키워주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며 기계적인 통합에는 찬성하지 않는다’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달 12일, 고령교육지원청서 진행된 고령, 성주, 칠곡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성주와 같이 소규모학교가 80% 이상인 군지역서는 대구와 가깝기 때문에 고민이 크다”라ㅣ는 의견도 나왔다.
김대일 도의원은 “학생 한두 명이 있는 학교를 그대로 두자는 주장은 아니고,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에 지역 교육현장서 앞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야 한다”라고 공통적으로 요구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행정통합 협의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누가 교육감이 되느냐에 따라 정책은 뒤바뀔 수 있다”라며 “경북의 소규모 학교에 대한 정책과 학생들의 제대로 된 교육환경의 확실한 보장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교육의 문제는 일부에 불과하다”라며 “행정통합의 진행과정서 경제적 논리에 밀려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 전혀 숙고되지 않고 합의를 밀어붙이고 있다”라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