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열 서울시의원, 교육청의 일방적인 영등포구 대방단설유치원 취소
장현덕 기자입력 : 2024. 12. 16(월) 09:15

[사진] 반대토론하는 도문열 의원
도 시의원 “일방적인 교육청의 단설취소로 학부모의 교육권과 유아 학습권의 심각한 침해 발생...
교육청은 본회의 부결결과에 책임감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해야 할 것”
교육청은 본회의 부결결과에 책임감을 갖고 지역주민과 소통해야 할 것”
[스쿨iTV]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13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했으나 표결에서 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표결에 앞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도문열 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3)은 ‘서울 영등포구 대방유치원 단설 취소건’에 대해 반대토론을 진행했으며, 결국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부결을 이끌어 냈다.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2020년부터 추진중인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8월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영등포구 신길유치원 설치를 심의하면서, 지역아동수 감소, 유치원간 거리 인접성의 이유로 이미 3월에 통과된 대방단설 유치원의 취소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에 교육청은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을 안건에 포함했다.
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대방유치원의 설립위치인 신길7동은 남부8권역중 0~4세 아동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두개의 유치원의 직선거리는 1㎞이나 실제 도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25분이 걸리며, 횡단보다도 6번이나 건너야 한다”고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한, 도 의원은 영등포구에 공립단설유치원의 설립은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라며, 대방단설유치원 취소를 철회하라는 지역주민들의 열망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날 표결에 앞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도문열 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3)은 ‘서울 영등포구 대방유치원 단설 취소건’에 대해 반대토론을 진행했으며, 결국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부결을 이끌어 냈다.
![]() |
| 철회 서명서를 받는 비닐천막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2020년부터 추진중인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8월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영등포구 신길유치원 설치를 심의하면서, 지역아동수 감소, 유치원간 거리 인접성의 이유로 이미 3월에 통과된 대방단설 유치원의 취소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에 교육청은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을 안건에 포함했다.
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대방유치원의 설립위치인 신길7동은 남부8권역중 0~4세 아동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두개의 유치원의 직선거리는 1㎞이나 실제 도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25분이 걸리며, 횡단보다도 6번이나 건너야 한다”고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한, 도 의원은 영등포구에 공립단설유치원의 설립은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라며, 대방단설유치원 취소를 철회하라는 지역주민들의 열망에 대해서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