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영천시의회,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긴급간담회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12. 19(목) 09:34
가가
도로(중로) 설치 보조금 지급 관련 심도 있는 논의
[스쿨iTV]영천시의회는 이달 18일 간담회장서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하 야사 택지사업)과 관련해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서는 30년 가까이 이어져 오고 있는 야사 택지사업 준공의 불확실성에 따른 보조금 지급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전체 사업의 공정률이 약 40%인 상황서 중로 공사비 121억의 1/3 범위 내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는 하나, 현재 대출금 280억 원에 대한 이자 지급 문제와 더불어 체비지 매각을 통한 공사비 정산 문제, 야사 택지사업 준공 불확실성에 따른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불가능성 등 보조금 지급의 적절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영천시가 지원하는 민간 자본 보조금은 사업 구역 내 중로 이상 도로 개설에 필요한 예산인 만큼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야사 택지사업의 중로 및 부수 시설의 신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고 장기간 시행되고 있는 공사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선태 의장은 “장기간 지속된 사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숙원사업과 영천의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들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보조금 지급 시기와 행정 사항을 철저히 검토해 원만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