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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 독도의용수비대 플래시몹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02(월)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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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날 독도서 독도는 우리 땅 울려퍼져
[스쿨iTV]울릉도 초등학생 35명은 이달 1일 제25회 의병의 날을 맞아 독도 현지서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독도 플래시몹 공연을 펼쳤다.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는 울릉군 가족센터,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울릉교육지원청이 함께 주관하는 어린이 독도 지킴이 사업으로 울릉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독도를 지켰던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에 감사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고자 자발적으로 조직됐다.

특히, 이달 1일은 제25회 의병의 날로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지킨 역사적 의의와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정신이 맞닿아 있어 오늘 독도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자라나는 우리 미래의 세대들이 독도서 '독도는 우리 땅', '독도의용수비대'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동작을 하며 전 세계에 독도는 우리 땅임을 천명했다.

오늘 참가한 울릉초 6학년 김윤후 학생은 “우리가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가 돼 우리 스스로 독도를 지켜내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고, 학부모들도 하나같이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상일 울릉군 가족센터장은 “울릉도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족센터도 지역사회에 발맞춰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라고 말했다.

이동신 교육장은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오늘 펼친 독도 플래시몹 공연을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가지기 위해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행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독도평화호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라고 독도 관리사무소에 감사를 전했다.

이후에도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는 광복 80주년 행사, 독도의 날 행사 등 어린이 독도 지킴이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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