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초 통학로, 더 넓고 안전하게! 1.3m→1.8m 확장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5(화) 09:18

▲용호초등학교 통학로 확장 전후 비교 사진
남부교육지원청-남구청 협력 성과… 전국 최초 ‘학교부지 매각 통한 통학로 확장’ 실현
[스쿨iTV] 좁은 통학로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용호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부산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과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호초 정문 앞 통학로 폭이 기존 1.3m에서 1.8m로 확장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이 학교 담장을 뒤로 이전하고, 확보한 부지를 남구청이 직접 매입해 통학로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전국 최초로 학교 행정재산(토지)을 매각·매수하여 통학로를 확장한 사례로, 향후 전국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용호초 앞 통학로는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등·하교 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2023년 9월부터 남구청, 용호초와 함께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협의 끝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을 일부 철거하고 부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고, 남구청은 해당 부지를 약 1억 8천만 원에 매입해 통학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기존의 무상 사용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던 소유권 및 관리권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이전 공사 ▲도시계획선 변경 ▲공유재산 심의 ▲행정재산 매각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이번 통학로 확장 사업은 교육 수요자와 지역사회의 오랜 불안을 해소함과 동시에 공교육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협력에 함께한 오은택 남구청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호초 관계자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에 감사드리며, 학부모님들의 성원 역시 큰 힘이 되었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창의적이고 신속한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사례로,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 개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이 학교 담장을 뒤로 이전하고, 확보한 부지를 남구청이 직접 매입해 통학로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전국 최초로 학교 행정재산(토지)을 매각·매수하여 통학로를 확장한 사례로, 향후 전국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용호초 앞 통학로는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등·하교 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2023년 9월부터 남구청, 용호초와 함께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협의 끝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을 일부 철거하고 부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고, 남구청은 해당 부지를 약 1억 8천만 원에 매입해 통학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기존의 무상 사용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던 소유권 및 관리권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이전 공사 ▲도시계획선 변경 ▲공유재산 심의 ▲행정재산 매각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이번 통학로 확장 사업은 교육 수요자와 지역사회의 오랜 불안을 해소함과 동시에 공교육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협력에 함께한 오은택 남구청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호초 관계자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에 감사드리며, 학부모님들의 성원 역시 큰 힘이 되었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창의적이고 신속한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사례로,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 개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