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7(목) 13:42

중학생이 기획·연출·연기까지 주도…창의성과 협력의 예술 무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월 18일(목)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연출, 연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만든 창작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 교사, 예술강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서울형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서울시교육청이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시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수업과 연계된 활동에 참여하며,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 공연의 전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
학교에는 전문 예술강사가 파견되어 담당 교사와 협업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표현력뿐만 아니라 협업, 소통, 존중의 역량을 함께 키운다. 학기 말에는 학교별 발표회를 통해 결과물을 무대에 올리며, 코로나19 기간에도 온라인 발표회 형태로 활동을 지속해온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는 6개 중학교가 참여하여 가족, 성장, 공동체, 청소년의 내면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학생들이 직접 창작하고 출연한 공연으로, 각 학교의 개성과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도해 온 신일중학교 김영래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했다. 그 속에서 학생들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학교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 경험이 단순한 추억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를 창작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교사·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연출, 연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만든 창작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 교사, 예술강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서울형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서울시교육청이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시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수업과 연계된 활동에 참여하며,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 공연의 전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
학교에는 전문 예술강사가 파견되어 담당 교사와 협업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표현력뿐만 아니라 협업, 소통, 존중의 역량을 함께 키운다. 학기 말에는 학교별 발표회를 통해 결과물을 무대에 올리며, 코로나19 기간에도 온라인 발표회 형태로 활동을 지속해온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는 6개 중학교가 참여하여 가족, 성장, 공동체, 청소년의 내면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학생들이 직접 창작하고 출연한 공연으로, 각 학교의 개성과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도해 온 신일중학교 김영래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했다. 그 속에서 학생들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학교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 경험이 단순한 추억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를 창작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교사·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