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범정부 TF 구성 강력 반대 결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8(금) 10:42

▲결의대회 수원시 규탄사진
화성시의회 ‘군공항 이전 반대 특위’, 수원시의 일방적 건의 규탄… “지역 갈등 조장 중단하라”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7월 17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가 국정기획위원회에 단독 건의한『수원 군공항 이전 범정부 TF 및 6자 협의체 구성』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영수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결의 취지 설명을 통해 “수원시가 지난 7월 4일, 화성시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범정부 TF 및 6자 협의체 구성을 단독으로 건의한 것은, 정부 정책에 편승해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강행하려는 부당한 시도”라며, “이는 화성 시민의 동의 없이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화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흥범 공동위원장도 결의문을 통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은 이미 화성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중단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시는 이를 정치적으로 재이용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일방적인 TF 구성 건의는 주민 간 갈등을 조장하고 지역 간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결의문 낭독 후,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은 “지역 갈등 부추기는 ‘수원 군공항 이전 범정부 TF’ 추진 반대한다!”, “화성시 동의 없는 TF 추진 즉각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7월 4일,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정부 TF 구성 흐름에 맞춰, 수원 군공항 이전을 위한 범정부 TF 및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방부·경기도·수원시·화성시로 구성된 6자 협의체 구성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단독으로 제안한 바 있다. 해당 안은 국방부가 2017년 발표했던 화옹지구 예비 이전 후보지를 재추진 대상으로 삼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시의원(정흥범, 김영수, 김경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이은진, 전성균, 조오순, 차순임, 최은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이전 부지 선정 과정을 촉구하고 지역 및 주민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오는 2026년 6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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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대회 회의 모습 |
김영수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결의 취지 설명을 통해 “수원시가 지난 7월 4일, 화성시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범정부 TF 및 6자 협의체 구성을 단독으로 건의한 것은, 정부 정책에 편승해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강행하려는 부당한 시도”라며, “이는 화성 시민의 동의 없이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화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흥범 공동위원장도 결의문을 통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은 이미 화성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중단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시는 이를 정치적으로 재이용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일방적인 TF 구성 건의는 주민 간 갈등을 조장하고 지역 간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결의문 낭독 후,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은 “지역 갈등 부추기는 ‘수원 군공항 이전 범정부 TF’ 추진 반대한다!”, “화성시 동의 없는 TF 추진 즉각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7월 4일,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정부 TF 구성 흐름에 맞춰, 수원 군공항 이전을 위한 범정부 TF 및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방부·경기도·수원시·화성시로 구성된 6자 협의체 구성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단독으로 제안한 바 있다. 해당 안은 국방부가 2017년 발표했던 화옹지구 예비 이전 후보지를 재추진 대상으로 삼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시의원(정흥범, 김영수, 김경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이은진, 전성균, 조오순, 차순임, 최은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이전 부지 선정 과정을 촉구하고 지역 및 주민 간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오는 2026년 6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