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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인 제주-H’ 시상식 개최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7. 21(월)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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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결승전서 남녕고 우승…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지역 축구문화 확산 성과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19일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과 제주에스케이(SK) 축구클럽(FC)(대표이사 구창용)과 함께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인 제주(Nexon Champions Cup in Jeju)-H’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세 기관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지역 축구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고등부 리그가 시작되어 6월 발대식을 거쳐 7월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고등부 권역별 리그를 통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남녕고등학교 ▲남주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가 4강에 진출했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제주에스케이(SK) 축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리그는 ‘한 학급이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단위의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결승전은 남녕고와 오현고 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남녕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제주에스케이 축구클럽 홈경기(제주에스케이 FC vs FC 안양) 킥오프 전 행사로 열렸으며, 우승팀인 남녕고에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번 대회의 경기 심판과 운영은 제주초·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직접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승 남녕고 ▲준우승 오현고 ▲공동 3위 남주고와 한림공고가 각각 수상했으며, 감독상, 득점왕,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돼 지도교사와 학생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승팀 남녕고는 전국 넥슨 챔피언스 컵 출전권도 확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리그는 학급 단위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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