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경북교육청, 세대 간 지혜를 잇는 ‘거꾸로 멘토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4(월) 17:53
가가
‘교육감, 젊은 세대에게 배우다’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달 4일 본청 스마트오피스(본관동 4층)서 젊은 세대와 교육감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행사를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근무 경력 4년 이하의 교사와 일반직공무원 9명이 멘토가 되고, 교육감이 멘티가 돼 MZ세대의 관점서 교육과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세대 간 이해와 조직 내 수평적 문화 확산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인생 좌우명’ 체험으로 문을 열며, 참여자 간 삶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유연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교육 현장의 변화 △MZ세대의 일과 가치관 △현시대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교육과 조직, 사회의 변화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A 교사는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감과 직접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신선하고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교육의 미래와 조직문화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배우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통해 경북교육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