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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 2학기 맞춤형 인력 채용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6(화)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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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휴직 결원 신속 충원…안정적 교육활동 기반 마련
[스쿨iTV] 부산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본부장 김영호)는 26일, 2025학년도 2학기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1차로 부산 관내 27개 학교에 34명의 기간제교사, 42개 학교에 42명의 교육공무직원(경비원, 환경미화원) 채용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지원은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신속히 보충하기 위해 채용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전 과정을 학교 맞춤형으로 진행한 것이다. 특히 기간제교사 면접심사에 태블릿PC를 도입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한 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면접심사 접근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공업고등학교 협조를 받아 채용 지원 만족도를 높였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결원을 해소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영호 본부장은 “2학기 개학 전까지 인사발령에 따른 결원 충원을 위해 2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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