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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합동 점검 [교육부]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07(일)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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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관계기관, 교통·식품·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스쿨iTV] 교육부는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궁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합동점검’(8월 25일~9월 26일)의 일환이다.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북경찰청, 전주시청, 전북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등하굣길 보도 확보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와 무인판매점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올해 2학기에는 새 정부의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분야별 점검과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중점 점검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 및 불법 주정차 단속 ▲학교 급식·주변 업소 식품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어린이 제품 안전성 점검 ▲통학로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다.

특히, 사고 다발지역과 하교 시간대에는 단속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는 교통법규 준수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무인점포와 같은 신종 판매업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진석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은 “정부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개선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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