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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12(금)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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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안 8,126억 원 규모 심의…군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논의
[스쿨iTV]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현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개선과 울진군 맞춤형 청년·결혼 지원 정책’을 제안했으며, 박영길 의원은 ‘신한울 2호기 방사능 누출과 원전 가동 중지 문제’를 언급하며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영길 의원이 발의한「울진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들은 9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574억 원 증액된 8,1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심사한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예산과 안건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울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며 “내수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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