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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36건 안건 처리 마무리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2(금)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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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의장 제244회 임시회 2차본회의 개의선언
시민 안전·복지·도시발전 위한 조례·예산 심의 완료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2일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11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34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건이 처리됐다.

▲제2차 본회의장 장면

배정수 의장은 “총 36건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 처리 결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추경예산안은 일부 사업에서 약 2억 2,800만원을 감액 조정해 최종 3조 5,892억 9,354만 7천원으로 의결됐다. 특별회계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제기했다. 배현경 의원은 재활용률 저하와 처리 한계를 지적하며 자원순환 정책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발안산업단지 민간 소각시설 증설에 따른 주민 안전 문제를 문제 삼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종복 의원은 뇌병변 장애 아동의 전문 재활치료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전담 지원센터 설립과 맞춤형 돌봄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전성균 의원은 유통3부지 대형물류센터 건립 추진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며 특별위원회 구성과 시민 소통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수 의원은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부재로 인한 중증 소아 환자 골든타임 미달 문제를 지적하고 24시간 운영 소아전문 응급센터 유치를 제안했다. 송선영 의원은 시청사·의회 청사 주차난 문제를 지적하며 단기·중장기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제245회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심의와 2026년도 예산 관련 주요사업 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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