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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민관협력 복지 대토론회… ‘화성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3(토)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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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 의장 인사말
공공·민간·마을 공동체 협력 통해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강화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민관협력 복지 대토론회’에 참석해 화성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위영란 의원 토론 모습

이번 토론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유재호·위영란 의원과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재단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 이주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체계가 절실하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의장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는 공공과 민간, 나아가 마을공동체의 협력 속에서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결합해 화성만의 돌봄 모델이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화성형 통합 돌봄체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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